사랑의 진실 속에서 깨어나다

우리가 진정한 신성한 자아로 깨어나면서 우리 안에 있는 신의 은총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우리가 우리의 은총, 신성함, 진실을 이해하도록 해줍니다. 사랑은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우리가 되도록 해줍니다.

사랑은 우리를 신과 신성한 결합 상태로 인도합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무엇을 원할까요?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을 원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받고,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경험하고 싶지 않을까요? 사랑이 여기서 우리의 모든 경험의 전부이자 끝이 아닐까요?

우리가 신의 사랑의 진정한 현존을 경험해 볼 수 있는지 봅시다.

쿤달리니 샤크티는 강력한 사랑의 현현자입니다. 우리가 그녀에게 점점 더 깊이 항복하면서, 우리는 사랑의 품에 깊이 빠질 수 있는지 볼 것입니다.